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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엄마가 애 봐주시는데 죄송함

봄비내리는

07.14 · 조회 2,455

이혼 후 저녁까지 일하느라

매일 친정에 애 맡김

엄마 손목도 안 좋으신데

 

어제 애가 "할머니 손 아파" 하는데

엄마가 "아니야 괜찮아" 하시더라

그 순간 미안해서 목이 매임

 

돈이라도 더 드리고 싶은데

받지도 않으심ㅠ

댓글 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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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드카매니아·07.14

지금이라도 자주 표현하세요

이름모를꽃·07.14

엄마들은 다 자기가 괜찮대ㅠ

최차장입니다·07.14

이런 게 진짜 사랑이지

포근한바람·07.14

저는 손목보호대 사드림 몰래

안개낀산·07.14

돈 안 받으시면 살림거리 사드리세요

햇살가득·07.14

저는 대신 반찬 자주 해다드림

쏘렌토가장·07.14

부모님 세대는 다 그러시죠

따뜻한안부·07.14

이거 극공감ㅠ 친정엄마 없었으면 못 살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