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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발장에 앉아서 울음

고갯길

07.13 · 조회 2,328

방금 회사 회식 마치고 왔음

집에 아무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

현관 열고 딱 그 순간

 

신발 벗다가 갑자기 무너짐

왜인지도 모르겠음

그냥 그 자리에서 5분 정도 울음

 

일어나서 씻고 자야하는데

지금 이 상태 아무한테도 못 말함

댓글 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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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
LadyMint·07.13

얼른 씻고 주무세요

꿋꿋이·07.13

여기 사람들이 다 알아요 힘내세요

다정한노을·07.13

새벽에 이 글 쓸 수 있다는 것도 용기예요

민과장·07.13

울 수 있으면 다행이에요 표현하세요

포근한바람·07.13

현관 그 순간이 젤 힘들어요

산머루·07.13

저도 몇번 그 자리에서 울었어요

민지엄마·07.13

이 감정 진짜 아파요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