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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가 학교에서 편지 써옴

지우엄마

07.14 · 조회 2,824

초3 딸

어제 학교에서 부모님께 편지

저녁에 저한테 살포시 편지 줌

 

"엄마 힘들지 마세요 내가 있잖아요"

크레파스로 삐뚤빼뚤 쓴 글씨

 

이 편지 하나에 이혼 후 힘들었던 순간들이 다 위로됨

액자에 넣어 방에 걸어둠

댓글 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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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바다·07.14

잘 키우고 계세요 진심으로

라넌큘러스·07.14

이 편지 하나가 삶의 이유임

M
Max·07.14

저희 딸도 비슷한 편지 준 적 있음

달밤의산책·07.14

이런 아이 있는 것만으로도 이혼 잘한 결정

한실장님·07.14

이 편지 평생 간직하세요

M
Mia·07.14

우리 애들이 진짜 어른보다 큰 마음이 있음

단정한사람·07.14

액자에 넣은 게 정답

포근포근·07.14

이거 진짜 눈물 미친듯 나옴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