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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싱라운지

익명으로 솔직하게 풀어놓는 공간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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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툰 결제 내역 보다가 둘이 같이 보던 게 눈에 밟혔다[3]
허니브레드·08.19·조회 1,266·41
혼자 다 감당하는 이 고지서들이 가끔 버겁다[3]
Paul·08.19·조회 1,408·47
월세 밀릴까 봐 조마조마했던 그 마음을 이제야 말한다[4]
꿈결처럼·08.19·조회 1,979·68
게임 구독 끊으려다 그 사람 생각이 나서 멈췄다[3]
마지막담배·08.19·조회 1,265·41
적금 깨서 이혼 정리하고 남은 통장 잔고 봤는데[5]
Stella·08.19·조회 1,985·74
옷장에 걸린 정장을 못 버리고 또 넣어뒀다[3]
단단한참나무·08.19·조회 1,365·45
노후에 같이 늙어갈 사람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밤[4]
유사장·08.19·조회 2,181·79
고지서 자동이체 날 통장 잔고를 세 번 확인했다[3]
스키매니아·08.19·조회 1,304·41
같이 보던 스트리밍 계정을 오늘 드디어 끊었다[3]
묘한미소·08.19·조회 1,296·44
전셋집 계약서에 나 혼자 도장 찍던 순간이 잊히질 않아[4]
보름달밤·08.19·조회 1,996·69
둘이 나눠 쓰던 클라우드 사진이 아직 거기 있다[3]
햇살한줌·08.19·조회 1,354·44
혼자 아플 때 제일 그리운 건 잔소리였더라[4]
고독한사장·08.19·조회 2,046·71
반신욕하려고 입욕제 하나 샀는데 그게 뭐라고 위로가 되네[3]
하늘색마카롱·08.19·조회 1,295·42
돈 걱정 없이 아플 수 있는 게 소원이 될 줄이야[4]
박대표·08.19·조회 2,057·70
보험 정리하다가 수익자에 옛날 이름이 남아있어서[4]
고운노을·08.19·조회 1,348·46
암보험 하나 새로 들면서 혼자라는 게 실감났다[3]
Mia·08.19·조회 1,374·46
건강검진 예약 전화 걸다가 혼자라는 게 사무쳤다[4]
동백꽃·08.19·조회 2,089·70
서랍 정리하다 나온 반지를 한참 손에 쥐고 있었다[3]
달빛머금·08.19·조회 1,402·47
실비 청구하려고 서류 떼다가 괜히 마음이 복잡했다[3]
소금빵도둑·08.19·조회 1,309·43
재검 결과 기다리는 사흘이 삼년 같았다[4]
솜털같은·08.19·조회 2,138·7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