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호엄마
07.10 · 조회 1,130
그냥 문득
빵 굽는 냄새 나는 옆집 지나오면서
누군가랑 이런 아침 나눠먹으면 좋겠다는 생각
혼자여도 잘 살고 있는데
가끔은 이런 순간이 있음
잘 살고 있으면 됐어요
혼자 잘 살면서 이런 순간 있으면 오히려 건강한 신호
가끔 있는 이런 순간은 자연스러운 감정 같아요
저는 요리 냄새보다 세탁물 냄새에 그런 생각 남
잘 살고 있어도 그런 순간이 있죠
빵 굽는 냄새는 진짜 위험함
잘 살고 있으면 됐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