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동강물길
07.10 · 조회 1,485
유치원 셔틀 오늘부터 혼자 탄다고 나감
가방 매고 걸어가는 뒷모습에 눈물
아직도 아기 같은데 벌써 이만큼 큰 게 신기함
셔틀 도착 문자 오기 전까지 5분이 5시간
다들 아이들 무탈하게 자라길
커가는 게 대견하면서도 서운함
요즘 셔틀 문자 시스템 잘 되어있어서 다행
아이 뒷모습에 항상 눈물이 남
저도 첫 셔틀 탄 날 오후까지 심장 벌렁
5분이 5시간이라는 표현 진짜 부모 마음
다들 아이들 무탈하게 자라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