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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시에 라면 끓이는 내가 밉다

서연맘

07.14 · 조회 847

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프고 결국 냄비에 물을 올렸다. 얼굴 부을 거 아는데 손이 먼저 움직인다. 파 송송에 계란 하나 얹으니까 죄책감이 반으로 줄어드는 이 마법. 다들 새벽에 뭐 드시나요.

댓글 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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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
Rosie·07.14

다음날 얼굴 붓는 거 각오하고 드시면 되죠

J
James·07.14

새벽 라면은 못 참죠 진리입니다

따뜻한바람·07.14

저는 그럴 때 삶은 계란만 먹어요 그래도 뭔가 씹으니까

조용한바람·07.14

계란 두 개 넣으면 죄책감이 두 배로 줄어듭니다

전기차오너·07.14

밥 말아 드셨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