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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문득 혼자 지내는데 밤이 유난히 길게 느껴질 때

주말골퍼

07.14 · 조회 1,124

벽시계 초침 소리만 유독 크게 들리는 밤이 있어요. 오늘이 딱 그런 날인데 창밖 가로등만 보고 있으니 괜히 옛날 생각이 스치네요. 이런 밤엔 뭘 해야 좋은지 다들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해요.

댓글 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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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밤의재즈·07.14

글 잘 봤어요 왠지 위로받고 갑니다

J
Jack·07.14

이번 주는 정말 유난히 길게 느껴지네요 힘내세요

J
Jasmine·07.14

책 반 페이지 읽다가 잠들면 그게 최고

자유의노래·07.14

따뜻한 물 한 잔이 그렇게 위로가 되더라구요

수국향기·07.14

저는 그냥 창문 열고 밤공기 마시다가 자요

단풍잎의노래·07.14

저는 이런 밤엔 옛날 노래 틀어놓고 청소해요 이상하게 정리되면 마음도 정리됨

변차장·07.14

저도 청소파입니다 특히 냉장고 정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