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쩍벌남

솜이

07.14 · 조회 857

옆에 앉은 아저씨가 다리를 어찌나 벌리는지, 저 혼자 몸을 옆으로 튼 채로 샌드위치처럼 끼어서 왔어요. 자리는 분명 한 칸인데 다리는 한 칸 반을 쓰고 계시더라고요.
눈치를 줘도 모르고, 용기 내서 '다리 좀…'했더니 오히려 저를 째려봐요. 내가 예민한 사람 된 거죠? ㅋㅋㅋ
자리 없어서 서서 가는 사람도 있는데, 그 다리 딱 5cm만 오므리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?
정말 답답 하네요 이런 사람들 보면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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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이02·07.14

옆에 딱 붙어서 나도 안 비켜주면 그때야 슬금슬금 오므리더라 ㅋㅋ

R
Ryan·07.14

지하철에서 샌드위치 되는 거 진짜 지옥

S
Seven·07.14

상상만 해도 끔찍ㅋㅋㅋㅋㅋ

몽글라떼·07.14

오므려달라 하면 왜 본인이 화를 내는 거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