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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 자리 양보하다가

시우맘

07.10 · 조회 1,841

어르신께 자리 양보했는데

바로 옆 청년이 자리 뺏듯이 앉음

그거 본 어르신이 저한테 미안하다며 다음 정거장에서 내림

 

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했어요

아침부터 뭔가 마음이 무겁네요

댓글 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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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밤바다·07.11

아침부터 이런 일이면 하루 시작이 힘드시겠어요

보드타는남자·07.11

그런 상황엔 저는 다음 자리 양보하고 옆에 서있음

H
HelloMay·07.11

그 청년도 한 마디쯤 눈치를 봤어야

당구한판·07.11

양보하시는 분이 대단해요 요즘 흔치 않음

고양이언니·07.11

어르신이 미안해하는 게 더 마음 아픔

올드패션드·07.10

그런 상황 볼 때마다 마음 무거워짐